(증산) 그림책 속 마음을 이끄는 삼들과 함께하는 감성북 큐레이션 – 감사와 나눔

그림책 속 마음 삼들과 함께하는 그림책 속 마음 돋보기 이달의 감동 “감사와 나눔” 2024. 12. 19.(목) ~ 12. 31.(화) 12월 마지막 달 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올해 어떻게 보냈나요?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뜻밖의 감사한 일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이 종종 나를 추억하게 만든다. 남은 12월도 고마운 일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마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감사카드도 함께 넣어주세요. 만들어보아요~!* 감사카드는 재료 소진시 종료됩니다. -> 북큐레이션 카드뉴스를 확인해보세요! 위치 3층 어린이열람실 협력그림책 하트리더클럽 회원문의 어린이열람실 (02-307-6030 내선 303,304) 도서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사업성과 및 홍보 등 사회적 기능이 필요하며, 참여시 행사, 사진은 비상업적인 목적으로만 촬영되어 도서관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 게시됩니다. 사진이 게시될 수 있습니다. 시립증산정보도서관

그림책 속 마음을 이끄는 샘과 함께하는 감성북 큐레이션 이달의 감성 : 감사와 나눔* 2024. 12. 19.(목) ~ 12. 31.(화) *관련 전시 및 활동은 3층 어린이독서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올해 어떻게 보냈나요? 지나간 시절을 되돌아보면 생각지도 못한 감사한 일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남은 12월, 나에게 고마운 일들을 생각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 생각엔 그게 좋을 것 같아. 혹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봅시다. 생각만 해도 12월이 따뜻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듯이, 우리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랑으로 장식하며 행복하게 연말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Three Cups」 토니 타운슬리(Tony Townsley), 마크 저메인(Mark Germaine) 지음 April Willie Grimm Publishing, 2012 Ah 320 -tz23ㅅ 샘의 한마디 여덟 번째 생일에 나는 잔 세 개를 받았습니다. 이 선물로 아버지는 나에게 온갖 놀라운 모험을 선사하셨습니다. 작동합니다. 세 잔으로 모으고 쓰고 공유해보세요! 이 세 가지를 꾸준히 실천한다면 당신만의 멋진 모험이 펼쳐질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함께 모험을 시작해 보시겠어요? 몸은 차갑지만 가슴은 따뜻하고 비눗방울처럼 부글부글 끓어오르네요. 당신은 그것이 상승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10층 큰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습니다” 글 부시카 에츠코 일러스트레이션 에자키 시게키 미래 N2020 833.8-ㅂ936 샤이크미 샘의 한마디 숲 속의 큰 나무 위 아파트 단지에 동물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인 몰은 우편배달부인 위즐을 도와 편지를 나눠주고, 주민들의 일상을 배운다. 레스토랑 셰프인 다람쥐는 이웃을 위해 봉사합니다. 요리가 완성되고, 원숭이 목수가 스키를 만들고, 두리는 동면 중인 개구리들에게 조용히 편지를 전달했다. 작지만 소중한 누군가를 위한 선물. 함께 준비하고 배려하고 돕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할머니의 식탁」 오게모라 지음 김영선 옮김 위즈덤하우스 2019 유 843-ㅇ356 희끄미 샘의 한마디 “뽀글뽀글” 오무할머니는 토마토를 그녀의 저녁 메뉴는 스튜를 만들고 있어요. 창문 너머로 토마토 스튜 냄새가 난다. 찌개 냄새를 맡은 동네 사람들이 문을 두드릴 때마다 할머니는 찌개를 나누어 주셨다. 뭐? 그런데 할머니가 찌개를 먹으려고 냄비 뚜껑을 열었을 때 찌개가 떨어졌다. 그녀는 정말 저녁을 먹을 수 있었나요? 토마토 스튜만큼 따뜻한 할머니의 마음을 느껴보자. “곰아저씨의 선물” 고혜진 글 · 국민서관 그림 2017 소 813.8-ㅇ527ㄱ-22 동면으로 인해 보지 못했던 눈을 우연히 본 곰, 샘의 한마디 겨울. 시원하고 부드러운 눈을 보고 너무 신나서 갑자기 남국에 사는 친구인 노랑딱새와 아내에게 보여주고 싶은 남자! 남자는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다가 눈사람을 만들어 보내기로 한다. 눈사람 만들기 그러던 중 그가 만나는 동물 친구들이 하나씩 곰아저씨를 도와주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고, 가지고 있는 것을 친구들을 위해 하나씩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참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친구들도요. 누군가에게 꼭 보여주고 싶거나 공유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이번 겨울이 끝나기 전에 한번 생각해 보고 행동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분명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나눔해도 괜찮아” 황선화 지음 · 매일 그림 그림책 2024 유 808.9-ㅁ516ㅁ-15 리드 샘의 말 집에 도토리가 가득해서 매일 달에 가서 잠을 잔다. 잠자는 박쥐! 숲속의 동물 친구들도 박쥐를 걱정하고 있어요. 도토리 하나하나에는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어 버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노란 풀은 도토리 때문에 기쁘지만 답답한 박쥐에게 나름대로 말했다. 박쥐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란 풀이의 말을 기억하며 소중한 도토리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노란 풀이 무슨 말을 했는지, 나눔을 받은 친구들의 마음은 어땠는지 이 책을 읽어보세요. ~표지출처 : 교보문고 증산정보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