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방은 싫어요)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명품백 홀지퍼

아직 초반이지만 가을이 왔으니 가방 홀을 써볼게요!중저가 버전과 중고고가 버전으로 나눠서 쓰려고 합니다.이번에는 중고고가 버전 – 여성 명품 가방 홀이에요.저는 평소 명품을 선호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준명품+과 요즘 실제로 자주 입는 아이템까지 모았고, 가을 신상품이 나오는 시즌이라 위시리스트도 첨부했어요.1) 르메르 소프트 게임백 구매좌표 – https://bit.ly/4dLu0tl 구매가격 – 90만원대에서 구매 사실 가을 겨울을 타깃으로 올 여름에 샀는데 가을 옷차림 버전은 아직 너무 더워서 사진 찍기 힘들어요 ㅠ.ㅠ 오래전부터 바랐던 건데 좀 더 일찍 샀어야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천가방 가격이 100만원까지 올라가네요. 하지만 소프트 게임백 특유의 부드러운 쉐입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진짜 유자쉐입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실 이건 남자 데일리백으로 더 유명하지만(여자는 플레인백인데) 저는 플레인백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들어요. 애가 더 좋아요. 날씨가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네요… 2) 도로소피아백 구매 좌표 – https://bit.ly/4fXHUdd 가격 – 600만원(매장가 700원…) 얼마전에 구매한 도로소피아입니다. 먼저 여기서 오너가 착용한 사진을 보고 위시리스트에 저장해두었습니다.(ㅎㅎ) 이거 사기 전에 리뷰를 엄청 찾아봤는데 소피아에 대한 한국어 리뷰는 없는 듯.. 그만큼 희귀해서 좋았지만 사기 전에 정말 파크백이 갖고 싶었어요 https://bit.ly/47bg2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