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취미로 만들어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원이 어렸을 때 우리는 꽃 종이접기 등 다양한 게임을 함께 하곤 했다. 학습 외에도 시니어 활동을 위해 집에서 색종이 꽃을 접는 등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고 따라가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보다는 한두번만 연습하면 뭐든지 만들 수 있어요. 오늘은 튤립 접는 법을 배웠어요. 다양한 색종이로 꽃 종이접기를 만들어 봅시다.
잔디 위에 이렇게 올려놓으면 멀리서 보면 꼭 튤립처럼 보이죠? 그렇게 생각해요. 시들지 않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소품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서로 다른 색상의 종이 두 장을 준비합니다. 핑크색은 꽃 모양에, 녹색은 줄기에 사용됩니다.
먼저 종이를 반으로 접습니다.
다시 레벨링을 한 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반으로 접으세요. 다이아몬드처럼 보이도록 종이를 배치한 다음 종이를 다시 삼각형 모양으로 접습니다. 용지를 열고 다시 90도 회전합니다. 위쪽을 향하게 반으로 접어주세요. 여러번 접었다 펼쳤기 때문에 접힌 선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사진처럼 모서리가 위로 오도록 놓고, 왼쪽 모서리와 오른쪽 모서리를 중앙에서 함께 접어 삼각형 모양을 완성합니다. 사진과 같이 삼각형 모양의 양쪽을 다시 반으로 접습니다. 뒤집어서 양쪽에서 중앙으로 균등하게 접어주세요. 이제 다시 정사각형이 되었습니다. 정사각형을 양쪽 중앙에서 두 번 접은 후, 접힌 부분을 아래쪽에서 밀어서 펴줍니다. 그런 다음 왼쪽의 용지를 오른쪽의 접힌 부분에 삽입하여 용지를 연결하세요. 뒤집어서 처음과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주세요. 위에서 봤을 때 X자 모양이 되도록 종이를 펼칩니다. 중앙 지점에서 부드럽게 아래로 누르고 종이가 피라미드 모양이 될 때까지 중앙에서 각도를 맞춥니다. 뾰족한 윗부분부터 나뭇잎 모양의 곡선을 그리며 아래로 하나씩 접어주세요. 힘을 가하면 선이 생기므로 살짝 곡선 모양으로 펴주세요. 나머지 3개를 같은 모양으로 펼치면 꽃 종이접기가 완성됩니다. 다음은 녹색 줄기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반으로 접었다가 펼친 후 중앙에 모아지도록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주세요. 반대쪽에서도 반복하세요. 종이접기를 아래쪽에서 중앙으로 접어주세요. 뒤집어서 반복하세요. 아래에서 위로 접어주세요. 접힌 상태에서 옆면을 안쪽으로 접으면 아랫부분이 자동으로 접혀 나뭇잎 모양이 됩니다. 사진을 보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접착제나 풀을 사용하여 만든 잎사귀 윗부분에 튤립으로 접은 종이를 붙입니다. 부착이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 꽃 모양 밑부분을 살짝 잘라서 줄기를 안쪽에 넣어 고정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취미 중 하나가 색종이 꽃접기, 튤립접기 완성이었어요.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색상을 사용하면 다양한 색상의 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버이날부터 스승의날까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싱싱한 꽃도 좋지만, 직접 접은 꽃으로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복잡한 반복과정이 있지만 한두번 연습하다 보면 쉬워질 수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학습 활동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