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담배 담배에서 액상이 들어간 전자담배로 바꾸는 분들이 점점 늘고 있는데요.. 전자담배를 쓰면 담배 담배보다 확실히 냄새가 적고 스트레스도 없어서 대부분 만족하시는 것 같아요 담배 냄새 때문에 남들이 뭐라고 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저는 전자담배를 5년 가까이 쓰면서 다양한 기기를 사용해 봤습니다.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했기 때문에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풍미 표현이 뛰어난 기기부터 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 새지 않는 제품까지 베이퍼로서 만족하는 기기가 많았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제가 직접 사용해 본 제품 중에서 액상 전자담배 기기 3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취향이 가장 큰 요인이었지만, 스마트스토어 매출과 커뮤니티 언급도 반영했습니다. 디자인, 편의성, 풍미 표현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물론 전자담배 순위가 전부는 아니니, 액상 전자담배기 순위 3위 기준으로 본인 스타일에 맞는 액상 전자담배기를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TOP 3 전자담배 기기 아스몬 아스파이어 5만5천원 타입 : 입대입 흡입 배터리 : 1,200mAh 액상팟 : 4ml 코일 : 0.6 / 0.8옴 오로라 컬러와 귀여운 디자인으로 출시되자마자 핫했던 기기입니다. 이 정도 사이즈인데도 배터리와 팟 용량이 너무 넉넉해요~ 덕분에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을 사면 올인원 타입이라 팟만 교체하면 되니 관리하기도 편하고, 달콤함과 시원함 표현이 특히 훌륭합니다. TOP 2 전자담배 기기 헬베이프 젤로 5만3천원 타입 : 입으로 빨아들이기 배터리 : 1,500mAh 액상 포드 : 3ml 코일 : 0.8 / 1.2옴 이 모델은 튀어나오는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과 탑캡 커스터마이징까지 가능한 모델입니다.약한 단맛 표현이 특징이라 디저트, 담배계열에 특히 딱 맞습니다.가격대 성능이 뛰어나고 LED화면으로 사용하기 편리해서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전자담배 기기 TOP1 유웰 발레리안 맥스 6만5천원 타입 : 입으로 빨아들이기 배터리 – 1,400mAh 액상 카트리지 : 5ml 코일 : 0.6 / 0.8 / 1.0옴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입니다! 높은 스펙과 뛰어난 맛표현으로 출시부터 화제가 되었고, 다소 비싼 가격도 납득이 가는 퀄리티에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무엇보다 배터리와 포드 용량이 커서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이고,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훌륭합니다. 괜히 TOP1에 선정된 게 아니었습니다. 아마 당분간 1위를 지킬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전자담배 기기 순위를 정리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오늘 영광스러운 1위에 선정된 전자담배기 발맥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사용 방법부터 장단점까지 솔직하게 모든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리뷰에 앞서, 전자담배 기기를 선택하기 전에 항상 확인하는 기준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물론 액상만큼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으니 유명한 기기를 선택한다면 실수할 리가 없습니다. 어쨌든 가격대는 5~6만원으로 액상보다 2~3배는 비싼 편이죠? 그래서 정말 마음에 드는 머신을 고르고 싶다면 세 가지를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① 담배와 비슷한 입으로 빨아들이는 방식인지, ② 단맛과 시원함을 제대로 표현해주는지, ③ 관리하기 쉽고 새지 않는지. 또 저는 가능하면 온라인보다는 매장에서 사는 편입니다. 직접 가서 사야 한다는 게 좀 번거롭긴 하지만, 장점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어쨌거나 기기 리뷰로 돌아가서~ 98x17x44mm, 87g으로 부피가 크지만 묵직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어요. 색상은 블랙, 화이트, 소다블루, 타로밀크, 브러시드실버 5가지가 있는데, 저는 심플한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 용량은 큰데 그립감이 좋고 가방이나 옷주머니에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배터리 용량은 1400mAh라 한 번 충전하면 2일 정도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흡연량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겠지만 ㅋㅋ; 입대입 흡입기 중에서는 용량이 큰 기기 중 하나일 것 같아요. 고속 충전이 지원되어서 완충까지 한 시간 정도 걸리는 듯? 다만 다른 제품과 달리 코일 교체형이라는 단점이 있었어요. ㅠ 포드가 내장되어 있어서 포드만 교체하면 되는데 이건 코일 교체형이라 누수 위험이 있고, 코일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해서 좀 귀찮아요. 물론 전자담배 기기를 구매하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지만 처음에는 불편할 거예요. 구성품은 기기 1개, 코일 2개, 설명서, C형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어요. 상위권 전자담배 제품답게 포장이 정말 튼튼한 느낌? ㅋㅋ 상자도 튼튼해서 재활용하기 딱 좋아요. 과일멘톨 같은 달콤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기본으로 장착된 0.6옴을 사용하시면 되고, 퓨어멘톨이나 담배 같은 단순한 것을 선호하신다면 1.0옴 코일을 추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사용 방법은 특별히 어렵지 않습니다. 기기 옆면의 버튼 하나로 전원을 켜고 끄고, 흡입(베이핑)하고, 출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계에 약한 바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액상 전자담배 기기 베스트 3과 기기 리뷰를 소개해드리지만, 전자담배를 사용할 때 기기만큼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액상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수백 가지 종류가 있어서;; 제 취향에 맞는 것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전자담배 액상을 선택할 때 두 가지 기준으로 검색을 했는데, 다행히도 제 취향에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체크리스트는 초고농축 향료를 첨가했는지 아니면 향료 5:베이스&쿨링제 5의 비율을 했는지입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킨 것은 바로바로메타베이프소이쥬스입니다! 희석해서 쓰는 일반 향료가 아니라 원래 액상에 가까운 고농축 향료라 향 자체가 다르게 느껴지죠?화학적인 냄새도 없고 진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어떤 향을 선택해도 맛있습니다.베이스와 쿨링제가 아낌없이 첨가되어 임팩트와 연기량도 풍부합니다.덕분에 어떤 기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5줄 요약 담백한 맛 표현 & 다양한 기능 헬베이프젤로 단맛과 쿨링감의 균형 아스몬 아스파이어 단맛 부스트 뛰어난 흡입력 발레리안 맥스 그리고 함께 쓸 액상으로는 메타베이프콩의 주스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에는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액상순위 #전자담배액상순위 #전자담배순위 #액상전자담배 #액상전자담배액상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