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 평점 줄거리 결론 포함 7월 14일 공개 넷플릭스 속편 영화 리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의 스토리를 확장한 스핀오프 속편 2018년 공개 넷플릭스에서 제작, 공개됐다.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배경으로 새로운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는데… 오늘은 영화 줄거리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 시청률 정보와 엔딩 해석 등이 담긴 7월 1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Alex Pastor와 David Paster가 감독하고 Mario Casas가 각본을 맡았습니다. 영화 그가 주연을 맡은 <마녀>는 신비한 힘으로 인해 세계 인구가 급감하고, 전대미문의 사악한 위협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영화 정보 원제목: 장르: 스릴러, SF 국가: 스페인 감독: 알렉스 패스터, 데이비드 패스터 출연: 마리오 카사스, 조지나 캠벨, 디에고 칼바 스트리밍 OTT: 넷플릭스 러닝타임: 1 길이 51분 등급: 청소년 시청 불가 개봉일: 2023년 7월 14일 쿠키 영상: 없음 로튼 토마토 평점: 신선도 48%, 팝콘 35% 왓챠피디아 평점: 2.3점(참가자 5,916명 중) IMDB 평점: 5.3점(참가자 10명 중 6,700명) 로그라인: 신비한 힘이 원인이 된 후 세계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사악한 위협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화 예고편을 클릭하면 흥행 성공 스토리를 확장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경우 해당 페이지에서 재생됩니다. 시놉시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사악한 위협이 당신의 눈앞에 다가왔다. 난 괜찮을거야. 괜찮아요. 딸 아나(알레한드라 오워드)와 함께 거리를 헤매던 세바스찬(마리오 카사스)은 무리 지어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발전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된다. 나는 당신에게 나를 데려가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래서 세바스찬은 위험할 수 있으니 딸에게 숨어 있으라고 말하고, 일행과 함께 단둘이 은신처로 향한다. 그래서 그날 밤, 세바스찬은 모두가 자고 있는 동안 버스에 시동을 걸고 즉시 운전을 시작합니다. 세바스찬의 행동에 깨어난 사람들은 필사적으로 그를 말리려 하지만 세바스찬은 아랑곳하지 않고 버스를 밖으로 끌고 나간다. 결국 ‘그것’을 마주한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죽음을 선택하고, 세바스찬은 그들에게서 올라오는 빛을 보며 만족한 표정을 짓는다. 평가 : 세계관만 1부와 동일하며, 이번에는 ‘보는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저기 봐. 그들은 바로 그들입니다.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유명한 영화 Rotten Tomatoes에서 신선도는 48%, 팝콘은 35%로 평가되어 전문가와 청중 모두에게 무시됩니다.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설정을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옮겼고, ‘보기 싫은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던 전작과 달리 ‘당신을 만드는 사람’이 등장했다. 봐’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정확히 말하면 ‘보는 사람’의 눈을 통해 ‘그것’을 보이게 만드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보이는지 보여준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지켜보던 세바스찬의 행동은 처음에는 꽤 충격적이었지만… 그 이후에는 그가 어떻게 행동할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긴장감은 덜했다. 무엇보다 평소에 악역처럼 행동하는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의 서사가 달라지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주인공이 전작과 반대되는 삶을 살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은 세계관 확장의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지만, 오히려 그렇게 한 영화였다. 결말 분석 세바스찬의 행동과 그와 동행한 사람들의 결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자신을 길 잃은 양을 이끄는 목자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드러낸 세바스찬은 결국 구경꾼들과 그들을 이끄는 신부를 만난다. 그러나 8개월 전 ‘그것’이 나타났을 때 신부는 그것이 폭로라며 눈을 똑바로 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신부는 세바스찬의 딸 아나에게도 강제로 눈을 뜨게 하여 넘어지게 만들었다.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죽다! 세바스찬은 클레어(조지나 캠벨)와 소피아(나일라 슈베르트)를 포함한 그룹에 합류하면서 빛을 잃기 시작한다. 결국 그는 지금까지의 행동에 대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고, ‘그것’이 자신의 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두 사람을 돕기로 결심하고 구경꾼들과 대결한다. 세바스찬은 신부와 맞서던 중 그를 죽이고 신부가 된다. 그 역시 받은 상처로 쓰러져 죽는다. 구경꾼들을 막은 덕분에 클레어는 소피아를 데리고 케이블카를 타고 안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떠나는데… 그들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군인들이 생존자들을 통제하는 것을 목격하고 이야기는 소피아가 친어머니와 재회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결국 딸을 잃은 슬픔을 느끼던 세바스찬은 분노와 슬픔 속에서 ‘그것’을 목격하게 된다. 그는 자신이 단지 사물을 보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사람들의 따뜻함을 느끼며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게 되었다. 마지막에 새가 등장하는 엔딩은 <파트1>의 엔딩과 직결된다. . 단순히 세계관의 확장을 보여준 는 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다. 매우 신선한 소재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넷플릭스를 대표했던 , 같은 세계관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서로 다른 관점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잘 만들어진 작품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4년 7개월 만에 나온 속편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다. 신선함보다는 다른 관점으로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못한 속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세계관의 확장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다는 반응을 얻고 있는데… . 영화 7월 1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으며, 현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만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한 줄 리뷰: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준비 중인 영상을 보게 만드는 ‘보는 사람’의 시선버드박스: 바르셀로나 감독 알렉스 패스터, 데이비드 패스터 주연 마리오 카사스, 조지나 캠벨, 디에고 칼바 개봉 2023.07.14. 재밌게 읽으셨다면, 영화편집자 ‘곰솔’ 팬이 되어주세요